| '사풀인풀' 조윤희, 윤박·오민석 사이 '갈팡질팡' [종합] |
| 2019. 12.07(토)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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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조윤희가 윤박에게 설렘을 느꼈다. 오민석은 그런 조윤희를 지켜보며 답답해 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가까워지는 김설아(조윤희) 문태랑(윤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랑은 김설아에게 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설아에게 "네가 안 떨리면 난 계속 네 친구"라고 말했고, 김설아는 자신의 마음이 떨린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한편 홍화영(박해미)는 도진우(오민석)에게 문해랑을 집으로 들이려 했다. 하지만 도진우는 김설아를 포기하지 않았고, 집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영은 그런 아들을 한심해 했다. 결국 도진우는 김설아에 대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장인이었던 김영웅(박영규)과 마주친 그는 함께 술잔을 기울였고, 김설아의 집에서 잠이 들게 됐다. 선우영애(김미숙)는 그런 도진우에게 대야로 물을 끼얹었지만, 도진우는 잠에서 깨지 못한 채 "어머니. 저 설아 데리고 올 거에요. 설아 포기 못해요"라고 주정을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설아는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는 도진우를 봤다. 도진우의 손을 조심히 잡아봤지만 도저히 설렘을 느끼지 못했다. 이후 도진우는 잠에서 깨 김설아와 마주쳤고, 김설아는 "당신을 봐도 떨리지 않는다"며 도진우를 밀어냈다. 김설아는 회사로 찾아가 도진우가 가지고 왔던 자신의 차를 돌려줬다. 문태랑이 그런 김설아를 발견했고, 가게 김장을 도와 달라고 말했다. 김설아는 도진우와 함께 김치를 담그며 그의 손을 잡았고, 도진우와는 달리 설렘이 느껴짐을 알고 당황했다. 이 모습을 질투심에 휩싸인 도진우가 지켜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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