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중식연맹 감사패→유산슬 동족상잔 '폭소'
2019. 12.07(토) 18:57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 유재석이 동족상잔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뽕포유에서는 유재석이 한국중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여경래 셰프의 유산슬을 대접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영문도 모른 채 한 중식당으로 향했다. 유명 중식 셰프인 여경래가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유재석은 여경래와 동료 셰프들에게 한국중식연맹 감사패를 수여받고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유산슬의 인기가 중식 메뉴 유산슬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이에 주문량이 늘어 중식업계에 활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

유재석은 당황하며 준비된 유산슬을 맛 봤다. 셰프들에 둘러싸여 시식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식사 자리는 즉석 유산슬 팬미팅 현장으로 변해 한바탕 춤바람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유재석은 유산슬 시식을 마친 후 주방으로 향했다. 직접 유산슬 만들기를 배운 것. 각종 야채와 표고버섯을 채썰어 전분을 둘러 볶아낸 유재석은 직접 만든 유산슬을 맛보고 "너무 짜"라고 인상을 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면은 참 잘 끓이는데"라고 혼잣말 했다.

유재석의 이 한 마디가 또 한 번 나비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유재석은 영문을 모른 채 한 라면 집으로 향했고, 라면으로 폭풍 식사를 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이후 본인이 직접 주문을 받아야 하는 '웃픈' 상황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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