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리베카는 어떻게 ‘슈가맨3’ 시청자를 홀렸나 (ft.이소은) |
| 2019. 12.07(토)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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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3 양준일 레베카 이소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의 ‘90년대 지드래곤’으로 불리는 가수 양준일이 타고난 천생 연예인 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서는 MC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헤이즈 진행 아래 양준일, 이소은이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양준일은 1991년 가요계 데뷔곡 '리베카(1991년)' 등을 선보이며 여전한 음악성, 남다른 끼를 과시했다. 해당 곡은 91년 당시에도 파격적인 구성, 대중을 홀리는 흥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좋은 곡의 힘은 막강하다. 약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리베카’는 여전히 낡지 않았고, 오히려 형형히 빛을 발하는 완성도를 자랑했다. 양준일의 이 같은 예술적 감각, 스타성은 금세 온오프라인을 장악했다. 양준일을 몰랐던 이들조차 그의 음악성에 감탄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양준일이 온라인 탑골공원(1990년대·2000년대 텔레비전 프로그램 방송을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된 만큼 그의 실물을 영접(?)하며 팬이 됐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양준일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며 아내, 아이와 생활을 영위해나가고 있다. 그는 과거 비자 문제로 한국에 들어올 수 없어 미국생활을 지속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청아한 보이스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이소은은 훈남 남편까지, 행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브라운관의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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