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6년 열애 중, 곧 좋은 소식" 재혼 시사 (티비사랑)
2019. 12.06(금) 21:14
TV는 사랑을 싣고, 김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연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연자가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6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티비사랑')에는 트로트 계의 여왕 김연자가 출연해 무명 시절 서울살이를 도와준 수양 엄마를 찾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용만 윤정수는 "섭외하기까지 1년이 걸렸다"며 김연자를 성대하게 소개했다. '티비사랑' 전용 차량에는 김연자의 40년 가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사진들이 있어 시선을 끌었다.

김용만은 "요즘 더 젊어지시고 여전히 아름다우신 것 같다. 사랑을 해서가 아니냐"고 말했고, 김연자는 현재 6년째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김연자의 소속사 대표 홍상기 씨다.

김연자는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하는 이유를 밝히며 "가수는 사람들 눈에 띄는 직업이다. 행사 현장도 둘이 함께 다니고 하는데 뒤에서 손가락질 받기 딱 좋다. 그럴 바에야 공개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연자가 고향인 전라남도 광주에서 음악 공부를 할 때부터 만났던 사이라고. 김연자는 "나는 몰랐다"며 신기한 인연을 밝혔다. 또한 "조만 같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결혼을 암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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