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측 "사재기 루머 허위, 수사기관·사법부 인정받아" [공식입장]
2019. 12.06(금) 11:13
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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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오반이 자신을 둘러싼 사재기 루머에 대한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판결을 공개했다.

오반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6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반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 1년여간에 걸친 싸움을 끝냈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들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 받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제 본사는 더 이상의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와 본사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대상은 누가 되었든 끝까지 싸울 것이며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
오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입니다.

본사는 작년 오반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 1년여 간에 걸친 싸움을 끝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 받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제 본사는 더 이상의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와 본사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대상은 누가 되었든 끝까지 싸울 것이며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힙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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