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정승환 신곡 짱, 꼭 커버할 것" [TD#]
2019. 12.06(금) 08:47
아이유, 정승환
아이유, 정승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정승환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뽐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SNS에 "정승환은 진짜 진지하게 최고야. 이건 꼭 커버해야지"라며 정승환의 신곡 앨범 아트를 게재했다.

정승환은 이날 싱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발매했다. 해당 싱글에는 '안녕, 겨울'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두 개 트랙이 담겨있으며,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같은 경우, 아이유가 작사를, '밤편지'를 작곡한 제휘가 이번에도 힘을 발휘했다.

타이틀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겨울이라는 계절을 정승환만의 목소리로 풀어낸 곡으로, 온 계절을 기다린 고백의 말들을 담담히 담아냈다.

정승환이 아이유, 제휘와 함께 작업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이유와 제휘는 지난해 2월 정승환이 발매한 '눈사람'의 작사와 작곡을 맡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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