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찬 누구? #대마초 집행유예 #데이트 폭력 #별풍선 논란
2019. 12.04(수) 10:37
BJ 찬
BJ 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자 친구를 폭행한 후 잠적했던 BJ찬(본명 백승찬)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BJ찬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을 찾았다가 잠적 5개월 만에 체포됐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한 여성과 함께 영화를 보던 BJ찬을 체포했다. 전 여자친구인 BJ아욤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출석을 요구했지만, 5개월 간 경찰을 피하며 잠적해왔다.

BJ찬은 아프리카TV에서 유튜브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던 유명 BJ로 먹방, 겜방(게임방송)을 통해 구독자 25만명을 보유했다.

하지만 BJ찬은 여러 차례 논란을 야기했다. 지난 2015년 10월 한 선박청소회사 경리가 회삿돈 4억2000만원을 빼돌려 1억5000만원의 별풍선을 쐈던 사건에서 별풍선을 받은 사람으로 지목됐고, 계좌이체를 통해 50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에 올랐다.

이후 방송 중 말 실수로 여러 번 논란을 만들었던 BJ찬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 수감됐고, 같은 해 10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복귀해 개인 방송을 하던 중 지난 7월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 경찰의 추적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프리카TV BJ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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