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김진 "술 마시고 이틀 만에 일어난 적 있어" |
| 2019. 12.03(화)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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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몸신이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송인 김진이 최근 근황에 대해 말했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정은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방송인 김진, 김병건 신경과 교수, 두통 전문가 정규동 등이 출연해 두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진이 '나는 몸신이다' 촬영장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만에 그의 모습을 본 레이디 제인은 "예전이랑 조금 달라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김진은 "계속해서 20대처럼 살 순 없지 않냐. 나도 나이가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진은 "현재 시골은 아니고 양평 쪽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화면엔 자주 못 비치다 보니까 지금은 방송인보단 시청자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진은 "사는 곳이 공기도 좋고, 같이 계시는 분들도 너무 좋다. 그런데 거기 계신 분들은 이상하게 좋은 걸 꼭 술에다 다 담그려 하더라. 얼마 전엔 누가 개복숭아로 술을 담갔는데, 토요일에 마시고 월요일 저녁에 일어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은 "그래도 몸이 건강하긴 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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