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채이에 "김흥수 잘 지켜" 경고
2019. 12.03(화) 20:0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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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오채이에 경고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21회에서는 홍세라(오채이)와 한유진(차예련)이 구해준(김흥수)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앞서 구해준은 조윤경(조경숙)에 홍세라와의 파혼을 선언했다. 이어 홍세라는 한유진과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했고, 조윤경은 아들 구해준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두 사람이 나가자 홍세라는 한유진의 사무실을 엉망으로 만든 뒤, 그를 쓰레기라고 칭했고, 한유진은 "내가 쓰레기면, 쓰레기한테 남자 뺏긴 넌 뭐냐"고 반박했다. 이에 홍세라가 한유진의 뺨을 때리려 하자, 한유진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때려봐라"라며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홍세라는 "쓰레기 때려서 뭐해, 내 손만 더럽지"라며 손을 거둔 후 "나 아직 오빠 안 뺐겼어. 너한테 절대 안 뺏겨"라고 소리쳤고, 한유진은 "구해준 잘 지켜"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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