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결혼식 위해 오늘(3일) 발리 출국 [공식]
2019. 12.03(화) 10:47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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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전혜빈이 결혼식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3일 오전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전혜빈이 이날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전혜빈은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러브(luv)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근까지 드라마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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