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뮤지 "연예계, 다 스윗소로우 같을 줄 알았어"
2019. 11.29(금) 15:12
두데, 스윗소로우
두데, 스윗소로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데'에서 가수 뮤지가 그룹 스윗소로우와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미·지의 초대석'에는 그룹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뮤지는 스윗소로우의 오랜 연인에 대해 말했다. 뮤지는 "스윗소로우가 진행하던 '정오의 희망곡'으로 라디오에 데뷔한지 벌써 햇수로 9년이 지난 것 같다. 당시 내가 UV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인데 왜 날 섭외했을까 의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스윗소로우도 "그때의 뮤지 씨는 어떤 대본을 가져다 줘도 다 소화했다. 마치 만능같은 느낌이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뮤지는 "너무 날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그래서 연예계 사람들은 다 스윗소로우 같을 줄 알았다. 알고보니 못 된 사람들도 많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안영미는" 방송국은 정글이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15일 정규 5집 앨범 '파트 1 뉴 데이(PART.1 NEW DAY)'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다 잘될 거라 생각해'는 흥겨우면서도 어딘가 복고적인 냄새도 풍기는 곡이다. 리더 인호진이 가사를 쓰고 김영우가 작곡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윗소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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