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김강훈 "장수 커플 비결? 진실됨", 남다른 원숙美
2019. 11.29(금) 07:33
해피투게더4, 김강훈
해피투게더4, 김강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연애 중임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김영옥,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김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코너를 꾸몄다. 스페셜 MC로는 강다니엘이 참여했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김강훈은 "220일째 연애 중"이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한 달간 짝사랑했다. 가장 친한 친구한테 고백할지 말지를 물어봤는데, 네이버 뽑기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고백한다고 결과가 나와서 결국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강훈은 "바로는 고백하지 않고, 얼마 지난 뒤에 속마음을 전했다. 5일 만에 '나도 좋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기 전에 문자가 왔는데 너무 좋았다. 사귀고 나서 5일간은 엄마한테 말하지 않다, 이후에 말했다. 엄마가 가식 떨지 말라고 할까 봐 무서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강훈은 "여자친구가 제 눈에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았다"며 "서로 진실되게 얘기하고 오해를 하지 않는다면 오래가는 연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 열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한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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