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최민환♥율희 이어 문소리, 기막힌 우연 [TV온에어] |
| 2019. 11.28(목)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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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끼줍쇼'에서 배우 문소리 부모의 집을 찾았다. 또 한 번 유명 연예인 가족의 집이 첫 '띵동' 집으로 등장하는 기막힌 우연이 이어졌다. 27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방송인 함소원과 가수 이진혁이 밥동무로 출격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 함소원은 '띵동'을 시도한 첫 집에서 노부부를 만났다. 두 사람은 이경규 함소원을 흔쾌히 집에 들이고 싶어 했지만 다소 곤란한 기색이었다. 바로 문소리의 부모였던 것. 딸 부부와 위아래 층에 함께 산다는 문소리 부모는 딸에게 전화를 해 허락을 받고 '한끼줍쇼' 팀을 집 안으로 들였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등장한 문소리, 장준환 감독 부부의 트로피 진열대가 이목을 집중시켰고, 토크는 자연스럽게 문소리 장준환 부부의 일화로 이어졌다. 비록 문소리 장준환는 부재중이어서 방송에 함께할 수 없었지만, 유쾌하고 재치 있는 문소리 부모의 활약으로 이경규 함소원은 무난히 동탄2신도시에서의 한 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문소리 부모의 등장은 자연스레 2주 전 방송에 등장한 게스트 김승현의 에피소드를 떠올려 기시감이 들게 했다. 당시 김광규와 함께 출연한 김승현은 강호동과 함께 '띵동'을 시도했고, 그 집이 최민환 율희 부부가 함께 사는 최민환 부모의 주택이었던 것. 김승현과 이들 부부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출했던 최민환 율희까지 집으로 돌아오고, '살림남' 제작진이 최민환 율희 집을 찾아와 같은 시간대에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이 간접적으로 그려졌다. 이에 방송 직후 사전 섭외 의혹이 불거졌었고, '한끼줍쇼' 제작진 측은 의혹에 즉시 선을 그으며 "한 끼 도전 과정에서 실패하는 것 역시 방송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기 때문에 섭외해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한끼줍쇼'는 앞서 여러 차례 섭외 논란을 겪었다. 지난 4월에는 코미디언 이휘재, 소녀시대 멤버 서현 등의 집을 방문해 논란이 일었고, 이외에도 전소미, 신민정 전 KBS 기상캐스터 집이 소개되기도 했다. 여기에 한 달에 두 번, 연속해 유명인 부모의 집이 등장하며 기막힌 우연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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