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정유민 불륜 오해→민폐 제대로 [종합] |
| 2019. 11.27(수)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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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을 유부남으로 오해, 민폐를 끼쳤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2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원은 퇴근 후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봉천동과 실랑이를 벌였다. "누가 퇴근하고 상사를 보고 싶어 하겠느냐. 그것도 집에서. 다시는 가게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봉천동은 왕꼰닙의 가게에 가지 못하게 됐다. "순두부 먹고 싶은데"라고 말하면서도 머리로는 강여원을 생각하며 설렜다. 하지만 강여원은 봉천동이 유부남이라고 완전히 오해, 그에게 실례를 저지르게 됐다. 봉천동이 황수지와 불륜 관계라고 오해한 것. 봉천동은 휴일임에도 자신을 스튜디오로 불러내려는 황수지의 부탁을 완곡히 거절했다. 이후 봉선화와 함께 마트로 향해 장을 봤다. 같은 시각 아이를 데리고 친정을 찾았던 강여원 역시 장을 보기 위해 같은 마트에 있었다. 이때 봉천동은 다시 걸려온 황수지의 전화를 받았고, 그가 자신의 집 근처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어쩔 수 없이 "지금 가겠다"고 말한 봉천동은 자신을 막아 선 강여원과 마주했다. 봉선화, 봉천동을 부부 관계로 오해한 강여원이 봉천동의 통화를 우연히 듣고 그를 막아선 것. 강여원의 목소리에 몰려든 사람들이 봉천동의 사진까지 찍으면서 난감한 상황이 이어졌다. 봉천동이 "대체 누가 결혼을 했다는 거냐"며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항변했지만 강여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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