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설리 이어 구하라까지, 비극의 연속 |
| 2019. 11.26(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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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밤'에서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대해 전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신동헌 칼럼니스트가 구하라의 생애를 재조명했다. 지난 10월, 구하라는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의 소중한 지인 설리가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기에, 구하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에 구하라는 "열심히 살 거예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구하라는 '절친' 설리의 죽음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열심히 할게"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다독이던 그의 믿기 힘든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저녁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마지막 인사는 전날 SNS에 남긴 '잘 자'가 전부였다. 지난달 설리의 사망 소식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터진 비극이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구하라는 얼마 전 일본에서 신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기에 놀라움은 더 컸다. 그는 팬들에게 한국 활동을 약속하며 근황을 부지런하게 알리기도 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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