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조은지 "'카센타' 박용우와의 호흡? 너무 좋아" |
| 2019. 11.26(화)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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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박용우 조은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조은지가 상대 배우 박용우에 대해 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카센타'(감독 하윤재ㆍ제작 88 애비뉴)의 배우 박용우, 조은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용우는 조은지와의 과거 인연에 대해 "13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지났다. 최강희가 출연한 '달콤 살벌한 연인'에 함께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은지는 "당시엔 워낙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 다가가기 어려웠다"며 "이번엔 부부로 만났는데,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용우도 "나 스스로도 워낙 조은지의 팬이다 보니 호흡을 맞추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이번 촬영을 통해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조은지라는 배우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카센타'는 지난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빵꾸'라는 제목으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이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고, 차를 수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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