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MAs' 방탄소년단(BTS) "이 모든 건 아미 덕분" 수상 소감
2019. 11.25(월) 09:35
2019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2019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s, American Music Awards)'의 '올해 가장 사랑받은 듀오&그룹(Favorite Duo or Group)' 부문에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25일 열린 '2019 AMAs'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영상으로 대신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 가장 사랑받은 듀오&그룹'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들은 바쁜 일정 탓에 생방송에 함께할 수 없었고, 영상으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은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들은 "하지만 곧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건 모두 아미(팬) 덕분이다. 아미의 사랑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은 "앞으로도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19 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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