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슬리피, 문희준 결혼식 비화 "전 재산 10만 원 들고 갔었다"
2019. 11.25(월) 00:03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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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슬리피가 문희준의 결혼식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놨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슬리피가 출연해 가수 이상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전재산 10만 원을 들고 문희준의 결혼식에 참여했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문희준 형이 굉장히 큰 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다"며 "호텔 앞에 갔더니 내리라고 해서 내렸는데 발렛비가 2만 5000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슬리피는 "전 재산 10만 원 중 2만 5000원을 발렛비로 썼다"며 "그 돈을 빼고 축의금 7만 원을 내려다가 숫자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 아무도 7만 원을 안 낼 것 같아서 5만 원을 냈는데 거기 밥 값이 5만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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