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매니저 배신, 10년 간 땡전 한 푼 못 받아"
2019. 11.22(금)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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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서지석이 오랜 매니저의 배신으로 힘든 날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서지석은 21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 - 워킹맨'에 출연, 10년 지기 매니저의 배신에 세상을 잃은 것 같았다고 밝혔다.

서지석은 "예전에 오래된 매니저와 회사를 차린 적 있다. 10년 넘은 친구였다. 그 친구가 로드 매니저를 할 때부터 같이 으쌰 으쌰 해서 회사를 차렸다"며 "이후 드라마도 다섯 작품하고 예능도 열심히 했는데 정작 나는 땡전 한 푼 받은 적 없다. 100만원을 못 받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친구가 돈을 다 가져가고 회사 폐업 시켰다"라며 "내 모든 걸 잃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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