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음원차트 사재기 일침 "기계 없어질 때까지"
2019. 11.22(금) 11:37
가수 딘딘
가수 딘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딘딘이 음원차트 사재기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21일 딘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속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 해서 이겨내겠다. 오늘도 콘크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인 깔짝한 저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딘딘은 이날 자신이 출연했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관련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딘딘은 20일 발매한 정규 1집 '굿바이 마이 투웬티스(Goodbye My Twenties)'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20대의 마지막이다. 여기에 맞춰 20곡이 담긴 앨범을 냈다"고 말하자, DJ 김영철은 "멜론 차트인을 했더라"고 축하했다. 그러자 딘딘은 "사실 사재기가 많아서 차트가 콘크리트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또 그걸 뚫었다. 한 시간 있다 빠질 것"이라며 '음원 사재기'를 비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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