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딘딘 "'오빠네라디오' 시작 시간? 문자 많이 안 온다"
2019. 11.21(목) 08:22
SBS 철파엠, 딘딘
SBS 철파엠, 딘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가수 딘딘이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영철본색' 코너에는 게스트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코너 이름 '영철본색'을 '딘딘본색'으로 이름을 바꿔 소개했다.

딘딘은 현재 SBS 러브FM에서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의 DJ를 맡고 있다. 이에 김영철은 SBS 식구인 딘딘을 반겼고, 딘딘은 청취자들의 환영 문자에 감사를 표하며 "여기는 문자가 너무 많이 오지 않느냐. 우리는 몇 분 보내주지 않으셔서 이름이 외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김영철이 신곡에 대한 운을 떼자마자 직접 즉석 랩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터트린 김영철은 "알아서 잘하는 게 너무 웃긴다. 자기가 알아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막 랩하고. 그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난 오히려 형이 존경스럽다"며 "아침에 오면서 이 이른 시간에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게 존경스럽더라. 나는 낮 12시 5분도 맨날 구시렁대면서 출근했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아니다. 계약서에 일찍 오라고 다 적혀있다.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12시 5분부터 2시까지 1시간 55분 동안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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