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물 계속 마시게 하는 맛의 떡볶이집, 진실은? |
| 2019. 11.20(수) 23:28 |
| ||||
![]() |
| 골목식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첫 식당 떡볶이집이 소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19번째 골목인 '평택역 뒷골목'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먼저 23년의 요식업 경력을 자랑하는 떡볶이집을 소개했다. 사장 진승자는 백종원의 방문 전부터 자신의 떡볶이는 "10점 만점의 100점"이라고 할 정도로 강인한 자신감을 뽐냈지만, 지금껏 단 한 판의 떡볶이도 완판하지 못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떡볶이집은 1시간이 넘도로 단 한 명의 손님도 찾지 않았다. 결국 사장은 밖으로 나오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네 주민과 "동네 사람이나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 골목이 너무 죽었다"고 투덜거렸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첫 손님이 등장했다. 하지만 사장은 손님이 아닌 시청 직원이라는 소릴 듣곤 좌절했다. 방문 전 백종원은 먼저 외형에 대해 지적했다. 가게 내부를 가리는 반투명 창이 있었기 때문. 그는 "손님 유인의 목적으로 출입구 쪽에 조리대를 배치했을 텐데, 창에 가로막혀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차단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1시가 돼서야 4명의 청년 손님이 등장했다. 하지만 가게 내부에 메뉴판이 없었고, 손님들은 가게를 두리번거리다 입구 쪽에 붙여진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청년들은 떡볶이 맛을 보더니 말을 잃었다. 이내 손님들은 물을 먹더니 이내 미간을 찌푸리기까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