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권인하 "윤종신·장범준, 커버 영상에 댓글 달아줬다"
2019. 11.20(수) 18:09
미스터 라디오, 권인하
미스터 라디오, 권인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 라디오'에서 가수 권인하가 후배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입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는 유튜브 스타 권인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인하는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즐겁게 방송하고 있는 권인하다"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요즘 유튜브가 난리가 났다.
채널 구독자가 25만이 넘었다고 들었다. 방송 섭외 많으시죠"라는 남창희의 질문에 "젊었을 때보다 더 많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권인하는 후배 가수들의 반응을 묻는 청취자에 "커버 곡 영상을 올리면 원곡자의 약 80퍼센트는 답글을 올려준다. 대표적으로 노래 '좋니'를 부르니 바로 윤종신이 '형 고마워'라면서 연락이 왔다. 장범준도 댓글을 달았다"며 후배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이어 권인하는 "최근 들어 아들이 자꾸 이 노래는 이렇게 해라, 아빠 요즘은 그런 스타일 아니다. 키를 어떻게 해라. 자꾸 가르친다. 덕분에 피곤하다"라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젊은 감각을 가르쳐서 고맙다"고 덧붙였따.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한 권인하는 이날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와 자신의 곡인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라이브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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