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MBC '나쁜사랑' 출연 확정…새로운 모습 선보인다 [공식]
2019. 11.19(화) 11:05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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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심은진이 MBC 새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심은진이 '나쁜 사랑'(극본 홍승희·연출 김미숙)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로운 캐릭터로 브라운관에 돌아오는 심은진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아침 드라마 '나쁜사랑'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다.

심은진은 극 중 한태석(남경읍)의 동생 한유진 역을 맡았다. 한유진은 프랑스 디자인 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여러 가지 사연을 계기로 가족들과의 연을 끊겠다고 다짐한다.

특히 심은진은 이번 '나쁜사랑'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연기자로 변신,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쁜사랑'은 오는 12월 2일 아침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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