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업소 의혹' 빅뱅 대성, 전역→경찰 수사 속도…YG "확인 불가"
2019. 11.19(화) 09:32
빅뱅 대성
빅뱅 대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법 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대성이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함에 따라,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불법 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건물주 대성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르면 이번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본인 명의 강남 건물에서 유흥업소가 불법 영업됐고, 이곳에서 성매매와 마약 유통까지 이뤄진 정황이 포착됐다.

그리고 이번 조사의 쟁점은 대성이 자신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이 이뤄진 것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다.

현재 해당 유흥업소들은 철거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미 관련 자료를 확보해 증거 인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대성이 불법 영업을 몰랐다"고 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뱅 대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