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도서벽지 수험생 선우, 학종 유리하다 [종합] |
| 2019. 11.15(금)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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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부가 머니?’에 일반인 학생이 출연해 현실적 입시 고민을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MC 신동엽, 유진 진행 아래 배우 임호와 아내와 삼남매의 솔루션 후 변화, 도서벽지 고2 수험생 선우의 입시 준비가 공개됐다. 선우 군은 서울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다. 선우는 밝고 긍정적이고 끈기 있고 성실한 성격을 지녔다. 하지만 성적은 좀체 오르지 않았다. 특히 수학으로 고전하는 선우는 “공부하는 시간만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싶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전문가는 “농어촌 학생의 경우 아무래도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으로 승부를 보는 게 유리하다”라며 “학생부의 교과 성적이 중요하고 교과 연계활동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이 우수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선택은 누구나 하지만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없다”라며 “선우 학생 학생부는 선우 학생이 뭘 했느냐를 보는 거다. 단체 활동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라는 현실적 조언을 내놨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는 “(대학교) 면접에서는 학습능력과 인성을 본다. 단체 활동 중 친구들과의 관계를 보는 경우도 있다. 면접 점수를 위해선 단체활동도 중요하다”라는 반론을 내놓기도 했다. 지금으로서 선우 성적으로는 한양대학교 합격은 불가했다. 전문가는 “지금 선우 스펙은 다른 학생들도 한다”라는 냉정한 현실을 전했다. 전문가는 “이곳 경쟁률은 학종의 경우 56대1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학교 내신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게 중요하다. 상명대학교, 인하대학교 이런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선우 군은 언어이해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에 전문가는 “도서벽지에서 많은 것을 접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언어 이해 발달 방법은 다양한 독서나 독서 토론”이라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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