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선영, 최성국에 "너 매력적이다" 고백
2019. 11.12(화) 23:40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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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이 최성국에 깜짝 고백하며 달콤한 기류를 뽐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장을 보러 나선 박선영,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영, 최성국 일명 '영국 부부'는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집 앞에는 노을이 바다를 배경 삼아 펼쳐져 있었고, 이를 본 '영국 부부'는 감탄을 내뱉었다. 이어 최성국은 "포항이 동해안의 유명 장소 중에 하나다.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다"며 지식을 대방출했다.

이후 차를 타러 가던 박선영은 갑작스레 최성국을 보며 "너 매력적이다"고 해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최성국은 "너 이런 거 자꾸 엮으면서 나랑 무슨 추억 만들지 마라"며 농담했고, 박선영은 "난 그냥 여기 오면 일몰만 생각날 것 같다"고 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부부'는 마트에 도착했다. 이 가운데 최성국은 "여자랑 장을 보는 게 두 번째다. 첫 번째가 이연수와 함께 한 장 보기였고, 두 번째가 지금이다"며 허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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