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성민 “KBS 공채탤런트 출신, 동기 이병헌” (사람이좋다)
2019. 11.12(화) 22:25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성민 배우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성민 배우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성민이 공채탤런트 합격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직 아나운서인 배우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의 일과 사랑, 가정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001년부터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배우로 전향한 임성민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늘 도전해왔다.

임성민은 "아나운서는 무거운 옷을 입고 버티는 일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세트장이고, 야외 촬영장인데. 신내림 병처럼 잠은 안 오고 그 생각만 났다"라며 아나운서를 그만둔 이유를 전했다.

임성민은 아나운서가 되기 전 K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이력이 있다. 이에 대해 임성민은 “(부모님이) 너무 엄격하고 무서워서 이겨낼 수가 없었다. 아나운서도 안 좋아하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임성민의 공채 탤런트 동기로는 배우 이병헌, 손현주, 김정난, 배도환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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