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날 기다리게 해…복수할 것"
2019. 11.12(화) 20:02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분노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회에서는 한유진(제니스, 차예련)이 어머니 차미연(최명길)과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라(오채이)는 구해준(김흥수)의 부탁으로 한유진의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그러나 선글라스와 버버리 코트를 걸친 채 시크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유진은 홍세라가 들고 있는 팻말을 보고도 못 본채 지나갔다. 한유진의 얼굴을 모르는 홍세라는 그를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후 분노한 홍세라는 구해준에게 돌아와 "이 홍세라가 바람을 맞았다. 제니스를 한 시간 동안 기다렸는데도 나오지 않았다. 날 물 먹인 게 분명하다"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구해준은 처음엔 "못 본거 아니냐"고 했지만, 이내 홍세라가 계속해 분노하자 "정말 나빴네"라며 그에게 공감했다.

이어 홍세라는 "날 알면서도 지나간 걸 거다. 꼭 복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우아한 모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