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인물관계도’ 최명길·차예련·김흥수, 복수로 뭉쳤다 [종합]
2019. 11.11(월) 20:2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6회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명길이 지수원 아이를 유괴해 복수의 화신으로 키워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미연은 불의의 화재 사고로 인해 같이 묵던 친구 미애와 신원이 뒤바뀌어 공식 사망 처리됐다.

미연은 미애의 불탄 시신을 확인하고 참담함에 사로잡혔다. 차미연은 아기도 이름도 모두 잃었다. 그에겐 복수를 할 합당할 이유가 생겨났다.

미연은 그 길로 만삭인 서은하의 뒤를 쫓았다. 그는 서은하의 양수가 터져 그가 쓰러진 사이, 아무것도 모르는 큰 딸을 몰래 유괴했다.

하지만 배가 아파 아이를 낳고 있는 은하는 큰 딸이 유괴됐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홍인철은 아내가 회복될 동안 딸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손을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결국 뉴스를 보던 서은하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됐고 오열하며 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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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 년의 시간이 흘렀다. 미연은 은하의 큰 딸을 데려다 복수 기계처럼 키워냈다. 비행기를 타고 함께 귀국하는 모녀의 강단과 이글거리는 감정은 남달랐다.

은하는 은하대로 둘째 딸과 함께 승승장후하며 부유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특히 은하의 둘째 딸 홍세라는 약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그런 은하의 앞에 나타날 미연과 은하의 큰 딸은 어떤 복수를 펼치게 될까. 미연과 은하의 큰 딸 한유진은 우선 홍세라의 파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제이그룹의 황태자지만 결국 사랑에 배신당해 복수를 꿈꾸는 구해준 역시, 이들과 같은 배를 탔다고 해도 무방하다. 복수로 얽히고설킨 이들의 무서운 각축전이 포문을 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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