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노가리 우승, 삐삐=데이식스 원필 |
| 2019. 11.10(일)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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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복면가왕'에서 삐삐의 정체가 밝혀졌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 내가 가왕이라고? 어머나! 다시 한번 말려봐 노가리(이하 노가리)와 저한테 투표하신 1004! 486! 486! 삐삐(이하 삐삐)의 무대가 꾸며졌다. 노가리는 가수 백지영의 '새드 살사'를 불렀다. 그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노가리의 무대가 끝나자 삐삐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가수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열창했다. 부드러운 목소리에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승리는 노가리에게 돌아갔다. 노가리의 승리가 확정되자 삐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삐삐는 그룹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었다. 원필은 "데이식스는 다섯 명 중 네 명이 보컬이다. 곡마다 메인 보컬이 달라진다"며 "골라서 듣는 재미가 있다"고 자신이 속한 데이식스의 매력을 꼽았다. 이어 원필은 데이식스가 방송 출연보다 공연이 잦은 이유에 대해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의 편견에서 벗어나 공연이나 버스킹을 통해 우리가 직접 만든 곡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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