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채연, 父와 보낸 해피 핼러윈데이
2019. 11.08(금) 17:54
아빠본색
아빠본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빠본색'에서 가수 채연의 일상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낸 채연 부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채연은 혼자 있는 부친에게 외출을 제안했다. 아빠는 딸과의 데이트를 기대하며 따라나서지만 예상 못한 장소에 도착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연이 아빠를 데려간 곳은 코스튬 숍이었다. 아빠는 처음 보는 코스튬에 놀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의상들을 찰떡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많은 옷을 입어본 두 사람은 할리퀸과 조커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분장까지 마무리한 채연과 그의 아빠는 싱크로율 100% 할리퀸과 조커로 변신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채연 부녀는 본격적으로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다. 사람들은 조커와 할리퀸으로 변신한 부녀의 모습에 감탄하며 환호해 아버지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밤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핼러윈 이벤트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호러 사파리'로 향했다. 좀비들의 공격에 무서워하는 채연과 달리 아빠는 오히려 좀비에게 웃으며 인사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채연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할리퀸과 조커로 변신한 채연 부녀의 모습은 이날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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