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본색' 심진화 母, 김원효 칭찬 "어디서 이런 사위 데리고 오겠냐" |
| 2019. 11.08(금)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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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본색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빠본색’에서 코미디언 김원효가 장모님 댁을 방문한다. 10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장모님 댁에 방문한 사위 김원효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함께 청송 장모님 댁을 찾았다. 심진화는 외모뿐만 아니라 웃음소리까지 그의 모친과 꼭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진화의 모친은 학창 시절 심진화의 학업 성적이 좋지 않았음을 폭로하면서, 사실 자신도 학창 시절 가방 속에 만화책이 가득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효는 살가운 사위 면모로 장모님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그가 장모님에게 스스럼없이 농담을 하는 것은 물론, 장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것이다. 또한, 장모님의 밭일도 불평 없이 척척해내며 1등 사위의 모습을 보였다. 심진화의 모친 역시 "처음에 사위를 봤을 때는 딸을 시집보낸다는 마음에 서운함이 있었다"면서도 "지금은 어디 가서 이런 사위를 데리고 오겠냐"라며 극진한 사위 사랑으로 김원효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장모님과 특급 케미를 뽐낸 김원효의 모습은 이날 밤 9시 30분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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