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마켓 측 "아이즈원 모델 교체 아냐, 프로모션일 뿐" [공식] |
| 2019. 11.07(목)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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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마켓(G마켓) 측이 최근 모델 교체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마켓 측은 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아이즈원 모델 논란과 관련 "아이즈원이 자사의 전속 모델이 맞으며, 헤더가 교체된 건 프로모션의 일부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마켓 측은 "모델 교체에 대해선 의논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지마켓의 공식 트위터는 헤더 사진을 아이즈원에서 '빅스마일데이' 로고로 교체했다. 하지만 '빅스마일데이'의 시작일은 1일이었기 때문에 최근 벌어진 논란으로 모델이 교체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아이즈원과 그룹 엑스원(X1)은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의 구속 및 혐의 인정으로 논란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각각 안준영 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아이즈원은 엠넷 컴백쇼까지 취소 결정을 내린 상태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명재권은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본 건 범행에서 피의자의 역할 및 현재까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면서 '프로듀스X101'의 안준영 PD와 CP 김 모 씨에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지난 6일 SBS 뉴스프로그램 '8뉴스'를 통해 안준영 PD가 최근 방송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에서 결과를 조작했음을 인정했다고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안준영 PD는 2016년과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 1과 시즌 2에 관해서는 조작 혐의를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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