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준영 PD,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48' 조작 인정(8뉴스) |
| 2019. 11.06(수)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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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뉴스, 프로듀스X101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여 구속된 안준영 PD가 전체 4개 시즌 가운데 최근 두 시즌에서 결과를 조작했음을 인정했다. SBS 뉴스프로그램 '8뉴스'는 6일 밤 안준영 PD의 투표 조작 혐의 인정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최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에서 결과를 조작했음을 인정했다. 다만 2016년과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 1과 시즌 2에 관해서는 조작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순위 조작 여부 가능성도 열어 두고 수사에 임하고 있다. 이에 투표 조작 수사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앞서 5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명재권은 '프로듀스X101'의 안준영 PD와 CP 김 모씨에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명재권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본 건 범행에서 피의자의 역할 및 현재까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의 이유를 밝혔다. 다만 다른 제작진 1명과 연예기획사 관계자에 대해서는 "관여 정도나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8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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