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김승현, 결혼 언급에 '헤벌쭉' |
| 2019. 11.06(수)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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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림남'에서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가 김승현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은 케이크를 든 채 부모와 함께 '살림남' 3주년을 자축했다. 이에 김승현 부모는 돌아가며 축사를 전했다. 먼저 김승현의 아버지는 "'살림남'이 대박 날 때까지만 출연하고 싶다"고 했고, 김승현의 어머니는 "이미 프로그램은 대박이 났다. 승현이도 잘 풀려서 결혼하지 않았냐"고 외쳤고, 김승현은 옆에서 뿌듯한 미소를 띠었다. 투닥거리는 두 사람 사이에서 김승현은 "'살림남'이 3주년을 맞았다"며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사람은 저를 '선배'라고 부르고 저는 '작가님'이라고 부른다. 공적인 거 사적인 거 잘 구분하면서 만나고 있다"면서 "최근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살림남'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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