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팬카페 운영진, 횡령·부당 대응 의혹 "회계 공지 無, 강퇴 일삼아" |
| 2019. 11.06(수)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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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팬카페 '어게인'의 운영팀이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스포츠경향은 6일 제보자 A 씨의 말을 빌려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의 횡령 의혹을 보도했다. 이날 A 씨는 '어게인'의 팬클럽 회원이었다 최근 회계 업무와 관련 이의 제기를 한 뒤 강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의 말에 따르면 '어게인'은 8월 이후 입금내역을 회계 공지를 안 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쓴소리 및 입바른 소리를 하면 활동 정지나 강퇴 조치를 내렸다. A 씨도 "오랜 기간 관련자에게 이를 알리고 이의를 제기했으며 확인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 씨는 '어게인'의 상표권이 관리자 B 씨의 앞으로 돼있음을 지적하며 상품권의 구체적 등록 세목도 밝혔다. A 씨는 "월 정기 소액 후원자가 1300명이 넘음에도 불구, 후원금이 모자라다며 운영진은 다시 후원금을 걷었다. 이런저런 비용을 따지면 수천만 원 이상의 돈이 부당하게 지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이 제기되자 '어게인'의 카페지기(관리자) B 씨는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팬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오류를 정정할 시간을 갖지 못했고, 회계 공지 또한 정리하지 못했다. 회계에 대한 일정 부분의 오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B 씨는 "다른 사람이 선점할까 봐 먼저 상표권을 등록했다. 차후 송가인의 허락을 얻었다"며 "시간을 좀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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