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54년 전통 송어회, 신선함이 비결 |
| 2019. 11.06(수)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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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54년 전통의 송어회 집이 소개됐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54년 전통의 송어회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어복쟁반 집에 이어 두 번째 '전설의 맛'이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을 찾았다. 맛집에는 보기만 해도 입맛을 다시게 하는 송어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송어회뿐만 아니라 야채를 비롯해 콩가루, 초고추장을 넣은 송어 비빔회도 이 집의 별미 메뉴였다. "어머님 아버님에 이어 2대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은 쫄깃한 송어회의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편이 직접 송어를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의 바로 옆에는 엄청난 크기의 양식장이 위치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 사장은 "1년에서 1년 반 정도 자란 송어가 제일 맛있다. 송어가 2년째 되면 산란을 하는데, 알로 좋은 성분이 모두 가기 때문에 맛이 나빠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어를 키우는 물도 특별했다. 사장은 "땅에서 솟는 깨끗한 용천수를 사용해 송어를 키운다. 그래서 비린 맛이 적다"고 말했다. 용천수는 그냥 그대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함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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