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스페셜DJ 박정민 "'뀨디' 별명, 1주일만 빌려 쓰겠다"
2019. 11.06(수) 11:08
씨네타운, 박정민
씨네타운, 박정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정민이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휴가를 떠난 박선영을 대신해 DJ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박정민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드디어 휴가를 떠나주셔서, 제가 다시 여기에 나오게 됐다. 많은 분들이 제가 나오는 줄 모르고 계셔서 깜짝 놀라셨을 것"이라며 "오늘부터 1주일 간 박정민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별명이 '뀨디'로 정해졌다. 내가 출연했던 작품에서 이름에 규짜가 들어가는 캐릭터가 많았기 때문"이라며 "최근 장성규 아나운서가 라디오 진행을 맡아 '뀨디'로 불리고 있는데, 1주일만 빌려 사용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박정민은 지난해 8월에도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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