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재은 母 "딸 소풍 잘 안 보냈다" '왜?'
2019. 11.05(화) 21:31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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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이재은의 모친이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이재은이 출연했다.

이재은은 모친과 밥을 먹었다. 그는 "어린 시절 밥을 안 먹으면 촬영이든 학교든 아무 곳도 못 갔다"며 "새벽 4시에 촬영을 하든 2시에 촬영을 하든 눈을 뜨면 꼭 밥을 먹어야 했다. 그게 우리 엄마의 철칙"이라고 이야기했다.

식사를 마친 뒤 이재은의 과거 사진을 펼쳐보던 조현숙 씨는 제작진에게 "우리 딸 예쁘지 않냐"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현숙 씨는 "재은이가 과거 학교에서 소풍을 간다고 하면 그런 곳에 갔다가 애가 잘못될까 봐 잘 안 보냈다"고 털어놨다. 조현숙 씨는 "이재은이 '왜 나는 못 가게 하냐'고 얼마나 심통을 부리던지"라며 "내 마음도 많이 아팠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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