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정형돈, 양준혁 지각에 "하루 늦으면 벌금 1440만 원" |
| 2019. 11.03(일)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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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방송인 정형돈이 오랜 시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의 벌금을 걱정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가을 운동회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지방 촬영에 부담이 됐던 듯, 평소와는 달리 녹화 시작이 임박했음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촬영 장소에 도착한 김성주는 "거리가 먼데 주말이라 차가 막혀서 지각비가 대거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약속 시간이 임박하자 멤버들은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감독 안정환을 비롯해 이형택, 여홍철, 모태범, 양준혁 등은 최종 카운트다운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며 지각이 확실시 됐다. 이후 안정환이 약속 시간보다 1분 늦게 장소에 도착했고, 이형택이 4분 지각으로 뒤를 이었다. 모태범은 5분이 추가로 지나서야 등장하며 벌금 9만 원을 확정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남에도 양준혁은 오지 않았고, 허재는 "날짜를 잘 못 안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정형돈은 "1분 지각에 만 원이면, 하루 늦을 시 벌금이 1440만 원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양준혁은 2시간이 지나서야 촬영장에 등장했다. 특히 양준혁은 촬영장에 늦었다는 미안함에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김성주는 "할부도 가능하다"며 "벌금이 136만 원이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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