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포엠” 아이유 컴백, MC몽·태연과 차트전쟁 예고 [종합] |
| 2019. 11.01(금)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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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러브 포엠 발매 신곡 컴백 이지은 MC몽 태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아이유(이지은)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그가 11월 겨울의 초입,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음원차트 혁명을 일으킬까. 1일 오후 6시, 아이유의 새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의 선공개곡인 신곡 ‘러브 포엠’이 전격 공개된다. 해당 곡은 신보의 선공개곡인 만큼 앨범의 색깔을 알리는 포문으로 작용할 상황. 특히 '러브 포엠'은 아이유가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삐삐’ 이후 약 1년 만에 정식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앨범으로 따지자면 지난 2017년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이후로는 약 2년 만이다. 아이유는 앞서 절친한 친구인 고(故)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컴백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초 지난 달 28일 공개예정이었던 ‘러브 포엠’은 11월의 첫날 베일을 벗으며,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도 변동을 예고했다. ‘러브 포엠’은 이번 새 앨범의 동명의 곡으로, 아이유는 “앨범과 이번 공연에 가장 큰 유기성이 되어 준 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라며 곡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유는 국내의 독보적인 음원퀸 솔로다. 현재 음원차트에서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MC몽(엠씨몽) '인기', 태연의 '불티' 등이 1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에서, 아이유의 이번 신곡이 변혁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이유가 이번 신곡 공개 몇 시간 만에 단숨에 1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아이유의 앨범 전곡이 공개되면서, 상승세는 더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도 그의 앨범이 차트에서 줄 세우기를 기록할 수 있을지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이번 신보 발표에 더불어 서울, 광주, 인천, 부산에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러브, 포엠’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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