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강경준 "둘째 출산 당시, 홀로 복도서 오열" |
| 2019. 10.30(수)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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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강경준이 둘째 출산 시 겪은 비화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에 출연하는 배우 강경준, 가수 손승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경준은 "아침에도 아내 장신영에게 인사를 하고 나왔다. 최근 아내가 육아로 그렇게나 힘들어하고 있다. 나 또한 육아를 함께하다 보니 아침형 인간이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강경준은 "첫째를 학교에 보내는 건 내 담당이고, 둘째의 경우엔 새벽에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 사람이 케어하고 있다. 두 번째임에도 쉽지 않더라. 어머니들은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경준은 "둘째가 태어날 당시 눈물을 그렇게나 흘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강경준은 "너무 우니까 간호사분들이 울지 말라고 하더라. 출산이 끝난 뒤 둘째가 씻으러 올라갔는데, 이후에도 복도에 혼자 나가 오열했다"고 설명했다. 강경준과 손승연이 출연하는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이 의문의 협박편지를 받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손승연은 화려한 삶 이면에 사랑을 원하고 바라는 여린 마음을 가진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으며, 강경준은 철저한 성격과 강인한 체력을 가진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으로 분했다. '보디가드'에서 레이첼 마론은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등 4명의 배우가 쿼드 캐스팅으로 구성됐으며, 강경준은 배우 이동건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뮤지컬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이듬해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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