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장나라, 이상윤 불륜 제보받았다…3人 중 누구? [TV온에어] |
| 2019. 10.29(화) 06:30 |
| ||||
![]() |
| VIP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에서 장나라가 익명의 문자를 통해 이상윤의 불륜을 제보받았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문자를 받고 박성준(이상윤)의 불륜을 의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박성준은 처음부터 비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의문의 호텔방에서 나와 아내 나정선의 전화도 무시한 것. 이후 박성준은 "왜 전화를 안 받냐"는 나정선의 물음에 "오전 미팅 때문에 전화를 못 받았다"고 변명했다. 박성준은 집으로 돌아와서도 나정선과 대화가 단절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집에 오자마자 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채 일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나정선은 이런 남편을 보며 걱정하다 먼저 잠에 들었다. 박성준은 그제서야 침대로 돌아와 몸을 뉘었다. 그러나 곧바로 박성준의 휴대전화에 문자가 도착했고, 그곳엔 '보고 싶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다음 날 온유리(표예진)가 박성준의 소개와 함께 VIP 전담팀에 새로이 발령됐다. 하지만 온유리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 강지영(이진희)은 "식품 매장 직원에서 VIP 전담팀으로 고속 승진한 게 무슨 소리겠냐. 평범한 인사발령으로 보기엔 이상하다"며 의심을 품었고, 마상우(신재하)는 단체 메신저를 보더니 "그게 사실이냐, 온유리와 부사장님과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게"라며 놀라워했다. 나정선은 그런 마상우를 보며 "본인 일이나 잘 하세요"라며 지적했다. 늦은 밤, VIP 전담팀은 모두 퇴근했지만 박성준은 혼자 남아 사무실을 지켰다. 박성준은 "아무리 늦어도 저녁까지 들어와"라는 나정선의 말에 "그러겠다"고 답했지만, 나정선이 저녁 식사를 마련해 그와 특별한 밤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집으로 돌아갈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박성준의 휴대전화에 의문의 인물로부터 두 개의 문자가 도착했다. '아직 사무실이냐'며 '지금 가도 되냐'고 물었던 것. 이에 박성준은 답장을 전달했고, 곧 그의 사무실에 누군가가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다. 박성준은 의문의 인물과 함께 사무실에서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곧 누군가가 사무실로 들어왔고, 박성준은 깜짝 놀라 밖으로 갔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해 당황스러워했다. 이내 박성준은 '어머니가 왔어'라는 나정선의 문자를 보고 나서야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박성준과 나정선의 대화는 남편이 집에 돌아왔음에도 진전이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박성준은 바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고, 그런 남편과 특별함 밤을 지세우고 싶었던 나정선은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다 나정선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문자가 온 걸 발견하곤 이를 확인했다. 그곳엔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여자가 있어요'라는 문자가 와있었고, 나정선은 충격에 휩싸인 채 박성준을 바라봤다. 한편, 박성준이 의문의 인물과 문자를 주고받는 가운데,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 등 VIP 전담팀 직원들이 각자 문자를 받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