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박현숙, 장나라에 "그런 안목으로 지금껏 일했냐" 분노
2019. 10.28(월)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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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에서 박현숙이 장나라에 분노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회에서는 VIP 전담팀 직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나정선은 성운백화점 회장의 특급 VIP 황인옥(박현숙)이 있는 교도소를 방문했다. 황인옥이 출소할 때 신을 구두를 요청했던 것. 그러나 나정선은 아직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나정선은 황인옥 앞에 각기 다른 디자인의 구두를 신은 세 명의 모델을 선보였다. 나정선은 "요청하신 모델이 아직 국내 입고 전이라 비슷한 모델로 준비했봤다"고 했지만 황인옥은 "이게 비슷해 보이냐"며 "그런 안목으로 지금껏 어떻게 일했냐. 최선을 다하고 말곤 단 모르겠고, 내가 필요한 것만 갖다 주면 된다. 애초에 말기를 제대로 알아들었으면 피곤한 일도 없지 않았을 것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 가운데 송미나(곽선영)는 제품의 입고 상황을 박성준(이상윤)에게 보고했고, 박성준은 "입국 수속까지 생각하면 타이트하다. 계속 팔로우 해달라"고 요청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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