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최승훈, 오창석에 "앞으로 아빠라고 부르겠다" |
| 2019. 10.28(월)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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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최승훈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99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과 친아들 지민(최승훈)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윤시월의 부탁으로 아들 지민의 상태를 보기 위해 병원을 나와 집을 찾았다. 오태양은 엄마 윤시월의 행방을 묻는 지민이의 물음에 처음엔 "출장을 갔다"고 거짓말했지만, 이내 "엄마가 많이 아프다.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사실을 고했다. 이를 들은 지민이는 가슴 아파하며 "엄마 괜찮은 거 맞냐"고 했고, 오태양은 "정말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오태양은 "엄마 돌아올 때까지 아저씨가, 아니 아빠가 매일 올게. 괜찮아?"라고 되물었다. 이에 지민이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자 오태양은 "어색하면 아저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고, 지민이는 "아저씨는 아니죠. 절 낳아주신 분인데. 앞으론 아빠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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