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측 "정원중 복귀? 결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2019. 10.28(월) 09:28
정원중
정원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원중의 복귀를 두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진이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측은 28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정원중의 복귀 관련 결정된 바 없다. 경찰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원중이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정원중 거취에 대해 아직 논의 중에 있으며,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저녁 7시 32분께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한 마트 앞 교차로에서 정원중이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17)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원중이 반대편 차선에서 오토바이에 바로 앞서 달리던 차량 때문에 뒤따르던 오토바이를 미처 보지 못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또한 정원중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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