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이동건, 노인 파격 변신 성공 |
| 2019. 10.28(월)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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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동건이 그간 본적 없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동건은 최근 방송 중인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극본 민지형·연출 남기훈)에서 레버리지 팀의 리더 이태준 역을 맡았다. 그는 팀을 진두지휘하며, 사기꾼에겐 사기로 응징하는 새로운 정의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레버리지:사기조작단’ 5, 6회에서는 레버리지 팀이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쇠파이프에 맞아 중태에 빠지게 된 사건을 파헤쳤다. 그 결과 레버리지 팀은 경비용역회사가 시위대를 가장해 폭력 시위를 유발했고, 그 배후가 경찰청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태준(이동건)은 청장을 속이기 위해 작전을 세웠고, 노인으로 변장했다. 정의 구현을 위한 태준의 하얀 거짓말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이동건은 완벽한 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자연스러운 노인의 모습을 담고자 특수분장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며 고심했다. 매 장면마다 약 한 시간이 소요되는 분장이었지만 이동건은 지친 기색 없이 캐릭터에 몰입해 극을 이끌었다. 특히 목소리 톤, 표정 등의 디테일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동건의 노력은 앞으로 극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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