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폐업했는데" 이동건, 제주 카페 논란에 정면 반박 [이슈&톡] |
| 2026. 09.11(금)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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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동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동건이 카페 관리를 제대로 못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자신의 카페는 이미 폐업 절차를 밟았음을 강조하며 책임 소지를 명확히 했다.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이동건의 제주 카페는 지난 7월 이미 정리하고 나온 상태"라며 "당시 필요한 절차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장소에서는 다른 패션 브랜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새로운 업장이 들어온 만큼 이동건 측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강호의 발바닥TV'에 '이동건도 망하고 떠났다. 척박한 제주살이 꿈도 꾸지 마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는 과거 이동건이 운영했던 제주도 카페를 찾아 "망해서 떠났다", "다 방치하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페 앞 연못에 녹조가 낀 모습을 공개하며 "물 때문에 알을 까서 벌레가 바글바글하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주변 상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누리꾼들이 연못 관리 문제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면서 이동건을 향한 책임론이 확산됐다. 이에 이동건 측은 카페 영업을 종료하고 해당 장소에서 나온 시점이 지난 7월이라고 밝히며 반박했다. 현재는 패션 브랜드 업체가 새롭게 입점해 영업하고 있는 만큼, 논란이 된 연못의 관리 상태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동건은 지난해 제주시 애월읍 소재의 주택을 개조해 대형 카페를 개업했다. 당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된 바 있다. 이동건은 카페 개업을 위해 약 2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손님을 맞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카페는 지난 6월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어 7월 공식 SNS를 통해 재정비를 예고했지만 이후 영업을 재개하지 않았고, 현재 해당 자리에는 패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상태다. 한편 이동건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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