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에 "최성재, 신고하지 말자" |
| 2019. 10.25(금)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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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윤소이가 오창석에게 최성재를 용서해달라고 부탁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98회에서는 최광일(최성재)이 윤시월(윤소이)에게 총을 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의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폐에 박힌 탄피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술이 잘 끝났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태양은 정신을 차린 윤시월을 찾아 "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라고 그렇게 나섰냐"며 질책했다. 윤시월은 "그러게 내가 왜 그랬지.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라며 "그런데 광일 씨는 어딨냐"고 물었다. 이에 오태양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지 않더라"고 했지만, 윤시월은 "부탁이 있다. 경찰에는 그냥 실수로 벌어진 사고였다고 말하자"고 해 오태양을 의문케 했다. 오태양은 "날 죽이려다 널 쏜 인물이다. 그런데 용서해달라는 거냐"고 되물었고, 윤시월은 "나 때문에 그렇게 된 사람이다. 힘들겠지만 그렇게 해달라. 용서하지 않으면 나 평생 힘들어할 것 같다"며 부탁했다. 그러나 오태양은 잠시 고민하더니 "미안하지만 그렇게 못 하겠다. 최광일 부자가 그동안 나에게 무슨 일을 했는데, 왜들 나한테 모든 걸 용서하라고 하냐"고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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